마인드맵 만들기
Enter 같은 단계 가지 · Tab 한 단계 아래 · Shift+Tab 한 단계 위 · 그림의 가지를 두 번 누르면 그 줄로 갑니다.
마크다운으로 마인드맵을 만들려면 # 제목과 - 글머리표(또는 들여쓰기)로 목록을 쓰면 됩니다. 줄을 들여 쓰면 윗줄의 하위 가지가 되고, 이 페이지는 왼쪽에 쓴 목록을 오른쪽에 마인드맵으로 바로 그려 줘요. 가입 없이 PNG·SVG로 저장하고, 쓴 내용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사용법
- 왼쪽 칸 첫 줄에 한가운데 놓을 주제를 씁니다.
- 다음 줄부터 스페이스 두 칸이나 탭으로 들여 쓰면 윗줄에서 뻗어 나가는 가지가 됩니다. 더 들여 쓰면 그 가지의 하위 가지가 됩니다.
- 쓰는 대로 오른쪽 그림이 바뀝니다. 그림은 끌어서 옮기고 휠이나 두 손가락으로 확대하며, 동그라미를 누르면 가지를 접었다 펼 수 있습니다.
- 다 되면 PNG 저장이나 SVG 저장을 눌러 그림 파일로 내려받습니다.
처음이라면 위쪽의 회의 정리·공부 계획·프로젝트·여행 예시를 눌러 보세요. 예시를 불러온 뒤 글자만 바꿔도 금방 내 마인드맵이 됩니다. 쓴 내용은 이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남아서, 창을 닫았다가 다시 열어도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생각 정리할 때 쓰기 좋은 것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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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은 언제 쓰면 좋을까요
마인드맵은 주제 하나를 가운데 두고 관련된 생각을 가지처럼 뻗어 가며 적는 정리 방법입니다. 긴 글로 쓰면 앞뒤 순서에 묶이지만, 가지로 나누면 무엇이 큰 덩어리이고 무엇이 그 아래 세부 내용인지 한눈에 보입니다.
- 회의 정리: 안건, 결정한 것, 남은 숙제를 가지로 나누면 회의가 끝난 뒤 한 장으로 공유하기 좋습니다.
- 공부와 시험 준비: 단원을 큰 가지로, 개념과 공식을 작은 가지로 적어 두면 전체 흐름을 떠올리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 기획과 프로젝트: 목표, 할 일, 일정을 나눠 적으면 빠진 일과 겹치는 일이 드러납니다.
- 글쓰기와 발표: 서론·본론·결론의 뼈대를 먼저 그린 다음 살을 붙이면 글이 옆길로 새지 않습니다.
- 여행과 행사 준비: 날짜별 일정과 준비물을 가지로 나누면 빠뜨린 것이 없는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잘 그리는 요령
가지 하나에는 문장보다 짧은 낱말이나 구절을 적는 편이 읽기 쉽습니다. 큰 가지는 다섯 개에서 일곱 개 정도로 묶고, 그보다 많아지면 비슷한 것끼리 한 단계 위 가지를 새로 만들어 보세요. 깊이는 서너 단계면 대부분 충분합니다.
큰 가지를 다섯에서 일곱 개로 묶으라는 요령에는 근거가 있습니다. 심리학자 조지 밀러는 1956년 논문에서 사람이 한 번에 붙잡을 수 있는 정보 덩어리를 일곱 개 안팎(7±2)으로 정리했고, 넬슨 코완은 2001년에 그 뒤의 실험들을 다시 모아 실제 한계가 평균 네 덩어리쯤(셋에서 다섯)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가지가 일곱을 넘으면 묶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보여 줄 지도라면 네댓 개까지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부에 얼마나 도움이 되나요
효과는 있지만 크지는 않습니다. 런던의 의대생 50명에게 600단어짜리 글을 공부하게 한 2002년 실험에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한 집단은 일주일 뒤 사실 기억 점수가 평소 방식대로 공부한 집단보다 10% 높았습니다(95% 신뢰구간 −1%~22%). 다만 마인드맵 집단은 공부 의욕이 더 낮았고, 연구진은 의욕이 같았다면 차이가 15%였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가지와 선으로 잇는 지도 전반을 다룬 2006년 메타분석은 55개 연구, 참가자 5,818명의 결과를 모아, 이런 지도를 만들거나 보며 공부할 때 지식이 더 오래 남는 경향이 있고 효과 크기는 쓰는 방법에 따라 작음에서 큼까지 갈린다고 보고했습니다. 처음 써 보는 방법이라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으니, 익숙해질 때까지는 짧은 글부터 정리해 보세요.
글로 쓰는 마인드맵의 장점
상자를 하나씩 끌어다 놓고 선을 잇는 방식은 모양을 잡는 데 시간이 많이 듭니다. 이 도구는 글머리 목록을 쓰듯 내용만 적으면 가지의 위치와 색, 간격을 알아서 잡아 줍니다. 줄을 잘라 다른 곳에 붙이면 가지가 통째로 옮겨지고, 들여쓰기 한 칸으로 단계를 바꿀 수 있어 생각을 고치는 속도가 빠릅니다.
마크다운도 그대로
메모 앱이나 문서 도구에서 쓰던 마크다운을 붙여 넣어도 됩니다. #, ## 제목은 큰 가지가 되고, -나 *로 시작하는 글머리 목록은 그 아래 가지가 됩니다. 기호 없이 들여쓰기만 한 목록도 똑같이 그려지므로 편한 방식으로 쓰면 됩니다.
내용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회의록이나 사업 계획처럼 밖으로 나가면 곤란한 내용도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과 파일로 저장하는 일이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쓴 글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가입이나 로그인이 없으므로 계정에 남는 기록도 없습니다. 자동 저장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남으며, 공용 컴퓨터에서는 다 쓴 뒤 칸을 비워 두는 편이 좋습니다.
PNG와 SVG
PNG는 문서, 발표 자료, 메신저에 바로 붙일 수 있는 그림 파일입니다. SVG는 아무리 확대해도 선과 글자가 깨지지 않아 크게 인쇄하거나 디자인 도구에서 색과 글꼴을 고칠 때 알맞습니다. 두 파일 모두 접어 둔 가지를 뺀, 화면에 보이는 마인드맵 전체가 흰 배경으로 담깁니다.
두 형식 모두 W3C가 정한 공개 표준입니다. SVG는 XML로 2차원 벡터 그림을 적는 형식으로 SVG 1.1 제2판이 2011년 8월 16일에 권고안이 됐고, PNG는 화질 손실 없이 압축하는 형식으로 PNG 제3판이 2025년 6월 24일에 권고안이 됐습니다. 그래서 어느 운영체제에서든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열 수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으로 그리나요
그림은 공개 소스 라이브러리 markmap 0.18.12(MIT 라이선스, 2025년 6월 공개)가 그리고, 가지의 배치와 확대·이동은 D3 7.9.0(ISC 라이선스)이 맡습니다. 붙여 넣은 마크다운은 markdown-it이 읽는데, 이 해석기는 CommonMark 규격(최신판 0.31.2, 2024년 1월 28일)을 따릅니다. 다른 메모 앱에서 쓰던 제목과 글머리 목록이 여기서도 같은 구조로 읽히는 이유입니다. 세 프로그램 모두 이 사이트에 함께 담아 제공합니다.
예시: 공부 계획을 마인드맵으로
왼쪽 칸에 아래처럼 쓰면 가운데에 「기말고사 준비」가 놓이고, 과목 세 개가 큰 가지, 그 아래 줄이 작은 가지로 그려집니다. 들여쓰기 한 단계가 가지 한 단계입니다.
기말고사 준비
국어
문학 작품 정리
문법 기출 풀기
수학
오답 노트
단원별 문제집 2회독
영어
본문 암기
단어 시험
위쪽 「공부 계획」 예시 버튼을 누르면 비슷한 글이 바로 채워지니, 낱말만 내 상황에 맞게 바꿔 쓰면 됩니다. 「회의 정리」, 「프로젝트」, 「여행」 예시도 같은 방식입니다.
가지가 더 안 떠오를 때
중심 주제 아래 큰 가지가 두세 개에서 멈추면 질문을 가지로 바꿔 보세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를 큰 가지로 먼저 적고 각 질문에 답을 달면 빈칸이 눈에 보입니다. 계획을 세울 때는 「해야 할 일」 옆에 「걸리는 점」 가지를 하나 더 두면, 미리 막힐 곳을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가지가 너무 많아졌다면 비슷한 것끼리 묶어 한 단계를 더 만드세요. 같은 높이의 가지가 열 개를 넘으면 한눈에 읽기 어렵습니다.
그린 다음에 할 일
마인드맵은 생각을 펼치는 단계이고, 다음은 실행입니다. 가장 바깥 가지들을 그대로 할 일 목록으로 옮기면 빠진 일 없이 일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회의에서 쓴 마인드맵은 PNG로 저장해 회의록이나 메신저에 붙이고, 발표 자료에 크게 넣을 때는 SVG로 받으면 확대해도 글자가 깨지지 않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고치려면 왼쪽 글을 메모 앱이나 문서에 .md 또는 .txt 파일로 저장해 두세요. 「파일 열기」로 불러오면 같은 마인드맵이 다시 그려집니다.
마인드맵이란
마인드맵은 종이 한가운데에 주제를 하나 적고, 거기서 떠오르는 생각을 가지처럼 바깥으로 뻗어 가며 적는 그림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줄줄이 적는 메모는 먼저 떠오른 순서대로 쌓이지만, 마인드맵은 생각과 생각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자리로 보여 줍니다. 가운데에 가까운 가지일수록 큰 이야기이고, 바깥으로 갈수록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그래서 마인드맵은 답이 정해지지 않은 단계에 잘 맞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아직 흩어져 있을 때 일단 다 꺼내 놓고, 같은 뿌리를 가진 것끼리 모으고, 빈 가지를 찾아 채우는 데 쓰입니다. 학생은 단원 정리와 시험 준비에, 직장인은 회의와 기획에, 글을 쓰는 사람은 목차를 잡는 데 많이 씁니다.
한 단계씩 그려 보기: 블로그 글 기획
「집에서 커피 내리기」라는 글을 쓴다고 해 보겠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왼쪽 칸에 적어 나가면 오른쪽 그림이 한 단계씩 자랍니다.
- 가운데 주제 정하기: 첫 줄에 「집에서 커피 내리기」를 씁니다. 주제는 문장보다 짧게, 그림 한가운데 들어갈 이름처럼 적습니다.
- 큰 가지 서너 개 꺼내기: 다음 줄부터 두 칸 들여 「도구」, 「원두」, 「내리는 순서」, 「자주 하는 실수」를 적습니다. 처음에는 순서나 완성도를 신경 쓰지 말고 떠오르는 대로 꺼냅니다.
- 작은 가지 채우기: 각 큰 가지 아래로 두 칸 더 들여 세부 내용을 적습니다. 「도구」 밑에는 드리퍼, 필터, 저울, 「원두」 밑에는 볶은 정도와 분쇄 굵기를 적는 식입니다.
- 묶고 옮기기: 적다 보면 「물 온도」가 「도구」에도 「내리는 순서」에도 걸칠 수 있습니다. 더 잘 맞는 쪽으로 줄을 잘라 붙이면 그 아래 가지까지 통째로 옮겨집니다.
- 접어서 확인하기: 큰 가지 끝의 동그라미를 눌러 접으면 뼈대만 남습니다. 큰 가지끼리 높이가 맞는지, 빠진 덩어리가 없는지 이때 보기 좋습니다. 그림이 화면 밖으로 넘치면 「화면에 맞추기」를 누르세요.
- 저장하고 이어 쓰기: 다 그렸으면 PNG나 SVG로 내려받습니다. 쓴 글은 이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남아 다음에 열어도 그대로입니다.
집에서 커피 내리기
도구
드리퍼와 필터
저울
주전자
원두
볶은 정도
분쇄 굵기
내리는 순서
물 온도 맞추기
뜸 들이기 30초
나눠 붓기
자주 하는 실수
너무 곱게 갈기
한 번에 다 붓기
이렇게 그린 마인드맵의 큰 가지 네 개는 그대로 글의 소제목 네 개가 되고, 작은 가지는 각 소제목 아래 문단이 됩니다.
문제를 가지로 나눠 원인 찾기
원인이 하나로 보이지 않는 문제는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같은 자리를 맴돌기 쉽습니다. 문제를 가운데 두고 원인 후보를 큰 가지로, 각 후보를 확인할 방법을 작은 가지로 적으면 무엇부터 확인할지 순서가 보입니다.
주말 매출이 줄었다
손님 수
지난달과 같은 요일 비교
근처에 새 가게가 생겼나
한 사람이 쓰는 금액
세트 메뉴 주문 비율
가격을 바꾼 메뉴
다시 오는 손님
적립 고객 방문 횟수
최근 후기 내용
다음에 할 일
이번 주 안에 두 달 치 영수증 정리
원인 가지마다 「확인함」, 「아님」 같은 말을 줄 끝에 덧붙여 가며 지워 나가면, 회의에서 같은 이야기를 되풀이하지 않고 남은 후보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다음에 할 일」 가지를 하나 두면 정리로 끝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상황별로 바로 쓰는 틀
아래 틀을 복사해 왼쪽 칸에 붙여 넣고 낱말만 바꾸면 바로 내 마인드맵이 됩니다. 위쪽 예시 버튼 네 개(회의 정리, 공부 계획, 프로젝트, 여행)에 없는 상황을 골랐습니다.
책 한 권 요약
읽은 책을 장별로 나누고, 장마다 기억에 남은 내용과 내 생각을 따로 적습니다. 독서 기록장이나 독후감의 뼈대로 쓰기 좋습니다.
책 제목
저자가 하고 싶은 말
1장
핵심 내용
기억에 남은 문장
2장
핵심 내용
예로 든 사례
내 생각
동의하는 점
따라 해 볼 것
면접과 자기소개 준비
지원한 곳에서 물어볼 만한 것을 큰 가지로 두고, 각 질문에 꺼낼 경험을 작은 가지로 붙입니다. 경험 하나가 여러 질문에 쓰이는지도 한눈에 보입니다.
면접 준비
지원 동기
회사에서 끌린 점
하고 싶은 일
나의 강점
끝까지 해낸 경험
함께 일한 경험
약점과 보완
마지막에 할 질문
두 가지 중 하나 고르기
이사, 이직, 물건 구매처럼 선택지가 둘일 때는 선택지를 큰 가지로 두고 같은 기준을 양쪽에 똑같이 적습니다. 기준을 맞춰 적어야 한쪽만 좋아 보이는 착시가 줄어듭니다.
어느 집으로 이사할까
A 집
월세
출근 시간
주변 편의 시설
B 집
월세
출근 시간
주변 편의 시설
꼭 지킬 조건
출근 한 시간 이내
한 주 계획
요일을 큰 가지로 두면 일정표가 되고, 일, 공부, 운동처럼 영역을 큰 가지로 두면 한 주의 균형이 보입니다. 금요일에 지난주 그림과 나란히 놓고 보면 무엇이 밀렸는지 바로 드러납니다.
이번 주
일
보고서 마감
거래처 회신
공부
영어 듣기 세 번
운동
걷기 다섯 번
쉬는 시간
일요일 오후 비우기AI 답변을 마인드맵으로 바꾸기
이 사이트에는 AI가 가지를 대신 만들어 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대신 ChatGPT, Claude, Gemini 같은 AI 채팅에서 받은 답을 그대로 붙여 넣으면 그림이 됩니다. 요청할 때 「들여쓰기한 글머리 목록으로, 한 줄에 열 글자 안팎으로」라고 덧붙이면 붙여 넣기 좋은 모양으로 답이 옵니다.
예를 들어 「중학생 여름방학 계획을 마인드맵용 들여쓰기 목록으로 써 줘」라고 물으면 제목과 글머리 목록이 섞인 답이 옵니다. 이 도구는 # 제목과 - 글머리, 번호 목록, 들여쓰기만 있는 줄을 모두 가지로 읽기 때문에 따로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답이 길게 늘어진 문장이면 가지 하나에 한 문장씩 들어가 그림이 넓어지니, 그때는 줄마다 핵심 낱말만 남기고 지우면 읽기 좋아집니다.
AI가 만든 목록은 빠짐없이 그럴듯해 보여도 내 상황과 맞지 않는 가지가 섞여 있기 마련입니다. 그림으로 펼쳐 보면 어색한 가지가 눈에 잘 띄니, 지우고 내 경험을 더해 마무리하세요.
마인드맵으로 발표하기
마인드맵을 통째로 한 장 보여 주면 듣는 사람은 어디부터 봐야 할지 모릅니다. 큰 가지를 모두 접어 뼈대만 보여 준 다음, 이야기할 가지를 하나씩 눌러 펼치면 발표 흐름에 맞춰 그림이 자랍니다. 펼친 가지가 화면을 넘으면 「화면에 맞추기」로 다시 한눈에 담습니다.
슬라이드로 미리 만들어 두려면 접은 상태 그대로 저장하면 됩니다. 저장되는 그림에는 접어 둔 가지가 빠지므로, 뼈대만 있는 장, 첫 가지를 펼친 장, 둘째 가지까지 펼친 장을 차례로 저장해 슬라이드에 순서대로 넣으면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가지가 늘어나는 효과가 납니다. 큰 화면에 띄울 때는 SVG를 쓰면 확대해도 글자가 흐려지지 않습니다.
마인드맵과 비슷한 그림, 무엇이 다를까요
- 마인드맵: 가운데 주제 하나에서 가지가 바깥으로만 뻗습니다. 가지끼리는 위아래 관계만 있어 그리기 빠르고, 생각을 꺼내 정리하는 단계에 맞습니다.
- 개념도(콘셉트 맵): 여러 개념을 상자로 두고, 상자 사이 선 위에 「원인이 된다」, 「포함한다」 같은 관계 말을 적습니다. 한 개념이 여러 곳과 이어질 수 있어 배운 내용 사이의 관계를 따질 때 씁니다.
- 순서도: 일이 진행되는 순서와 「예/아니요」로 갈리는 지점을 화살표로 그립니다. 업무 절차나 결재 흐름처럼 순서가 중요한 내용은 순서도가 알맞고, 같은 방식으로 글만 쓰면 그려 주는 순서도 만들기도 있습니다.
- 의사결정 나무: 선택지마다 결과가 어떻게 갈리는지 단계별로 그립니다. 위 「두 가지 중 하나 고르기」 틀은 이를 마인드맵으로 가볍게 해 본 것입니다.
처음에는 마인드맵으로 생각을 다 꺼내 놓고, 순서가 정해지면 순서도로, 관계를 따져야 하면 개념도로 옮겨 가는 식으로 함께 쓰면 좋습니다.
줄을 가지로 바꾸는 규칙
왼쪽 칸의 한 줄이 그림의 가지 하나가 됩니다. 몇 가지 규칙만 알면 어떤 글을 붙여 넣어도 원하는 모양으로 그려집니다.
- 들여쓰기 칸 수: 정해진 칸 수는 없습니다. 윗줄보다 더 들여 쓰면 그 줄의 하위 가지, 같은 만큼 들여 쓰면 나란한 가지, 덜 들여 쓰면 그만큼 위 단계로 돌아갑니다. 두 칸이든 네 칸이든 한 글 안에서 일정하게만 쓰면 됩니다.
- 탭: 붙여 넣은 글의 탭 문자는 스페이스 네 칸으로 읽습니다. 입력칸에서 Tab 키를 누르면 칸을 벗어나지 않고 스페이스 두 칸이 들어갑니다.
- 가운데 주제: 첫 줄만 들여 쓰지 않고 나머지 줄을 모두 들여 써야 첫 줄이 한가운데에 놓입니다. 들여 쓰지 않은 줄이 여럿이면 가운데 주제가 하나로 모이지 않습니다.
- 빈 줄: 건너뜁니다. 덩어리 사이에 빈 줄을 넣어 글을 읽기 쉽게 나눠도 그림은 그대로입니다.
- 글머리 기호: 줄 앞의
-,*,+는 빼고 낱말만 가지에 적힙니다.1.같은 번호는 가지 이름에 그대로 남아 순서를 보여 줍니다. - 제목:
#하나는 큰 가지,##는 그 아래 단계가 되고, 제목 다음 줄들은 그 제목 아래에 매달립니다. - 글자 꾸미기:
**굵게**,`코드`, 링크 같은 마크다운 꾸밈은 화면 그림에 보입니다. PNG와 SVG로 저장할 때는 꾸밈 없이 글자만 담깁니다. - 색과 선: 가지마다 열 가지 색 가운데 하나가 자동으로 정해져 이웃한 가지와 구분됩니다. 선은 가운데에 가까울수록 굵게 그려져, 큰 가지와 작은 가지가 굵기로도 갈립니다.
백지에 다시 그려 보며 복습하기
마인드맵을 공부에 쓸 때 가장 손이 덜 가는 방법은 다 그린 지도를 보고 또 보는 것이지만, 기억에 더 오래 남는 쪽은 안 보고 다시 그려 보는 것입니다. 2006년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진의 실험에서, 같은 글을 반복해 다시 읽은 학생보다 읽은 뒤 기억나는 대로 적어 보는 시험을 친 학생이 이틀 뒤와 일주일 뒤 시험에서 더 많이 기억했습니다(Roediger·Karpicke, Psychological Science). 다시 읽은 학생들은 오히려 자기가 잘 기억할 거라고 더 자신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단원을 공부한 뒤 이 도구에 마인드맵을 그려 저장해 두고, 며칠 뒤 입력칸을 비운 채 가운데 주제만 적고 기억나는 대로 가지를 채웁니다. 다 쓰면 저장해 둔 처음 지도와 비교해, 빠진 가지만 따로 다시 공부합니다. 빠진 가지가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여 복습할 곳을 고르기도 쉽습니다.
회의 중에 함께 정리하기
회의실 화면에 이 페이지를 띄우고 한 사람이 받아 적으면, 말이 나오는 대로 가지가 늘어나 모두가 같은 그림을 보며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안건을 큰 가지로 먼저 적어 두고, 의견은 그 아래에, 정해진 것은 「결정」 가지로 옮기면 회의가 끝날 때 결론이 한 장에 모입니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고치는 기능은 없으므로, 회의 뒤에는 공유 링크 복사를 눌러 나온 링크를 메신저나 메일로 보내세요. 받은 사람이 열면 같은 마인드맵이 그려집니다. 받은 사람이 이 페이지에 붙여 넣으면 같은 그림이 그려지고, 고친 글을 다시 보내 주면 바뀐 곳이 그림에서 바로 보입니다. 그림만 공유하려면 PNG를 회의록에 붙이면 됩니다.
누가 어떻게 쓰나요
- 학생: 단원 하나를 한 장으로 줄여 시험 전날 훑어보거나, 발표 과제의 순서를 정할 때 씁니다. 조별 과제라면 맡을 부분을 가지로 나눠 이름을 적어 두면 누가 무엇을 하는지 겹치지 않습니다.
- 선생님: 수업을 시작할 때 오늘 배울 내용을 접힌 마인드맵으로 보여 주고, 수업이 끝날 때 가지를 다 펼쳐 정리합니다. 학생들에게 같은 주제로 각자 그려 오게 한 뒤 비교하면 무엇을 놓쳤는지 서로 보입니다.
- 직장인: 보고서나 제안서를 쓰기 전에 목차를 마인드맵으로 잡고, 큰 가지 순서를 바꿔 가며 가장 설득력 있는 흐름을 찾습니다. 업무 인수인계 때 맡은 일을 가지로 펼쳐 넘기면 빠뜨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 혼자 일하는 사람: 의뢰받은 일의 범위를 가지로 나눠 고객과 같이 보면, 무엇이 포함되고 무엇이 빠지는지 미리 맞출 수 있습니다.
- 집에서: 이사, 명절 준비, 아이 방학 계획처럼 할 일이 많고 사람이 여럿 얽힌 일을 나눠 맡을 때 씁니다.
자주 하는 실수
- 가지에 문장을 통째로 적기: 가지가 옆으로 길어져 그림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출시일은 다음 달 첫 주로 정함」 대신 「출시: 다음 달 첫 주」처럼 줄입니다.
- 한 그림에 주제 두 개: 「여름휴가」와 「이사」를 한 지도에 넣으면 큰 가지끼리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주제가 둘이면 그림도 둘로 나눕니다.
- 단계를 너무 깊게: 대여섯 단계를 넘으면 바깥 가지가 무엇에 속하는지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깊어진 가지는 따로 떼어 새 마인드맵의 가운데 주제로 삼는 편이 낫습니다.
- 처음부터 완성하려 하기: 첫 그림은 엉성해도 괜찮습니다. 일단 다 꺼내 놓고, 옮기고 묶으면서 다듬는 것이 마인드맵을 쓰는 순서입니다.
출처
- Miller, G. A. (1956). The magical number seven, plus or minus two. Psychological Review 63(2).
- Cowan, N. (2001). The magical number 4 in short-term memory. Behavioral and Brain Sciences 24(1).
- Farrand, P., Hussain, F., Hennessy, E. (2002). The efficacy of the ‘mind map’ study technique. Medical Education 36(5).
- Roediger, H. L., Karpicke, J. D. (2006). Test-enhanced learning: taking memory tests improves long-term retention. Psychological Science 17(3).
- Nesbit, J. C., Adesope, O. O. (2006). Learning with Concept and Knowledge Maps: A Meta-Analysis. Review of Educational Research.
- W3C. SVG 1.1 (Second Edition), 2011 · PNG Specification (Third Edition), 2025.
- markmap 0.18.12 · D3 7.9.0 · CommonMark Spec 0.31.2, 2024. 2026년 10월 9일 확인.
자주 묻는 질문
마크다운으로 마인드맵을 만드는 방법이 있나요?
있습니다. 가운데 주제를 # 제목으로, 가지를 - 글머리표나 들여쓰기로 적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 여행」 아래에 「- 준비물」, 그 아래 두 칸 들여 「- 여권」을 쓰면 여행 → 준비물 → 여권 가지가 생깁니다. 이 페이지 왼쪽 칸에 마크다운을 붙여 넣으면 오른쪽에 바로 마인드맵이 그려지고, 가입 없이 PNG·SVG로 받습니다.
가입하거나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가입·로그인·설치 없이 이 화면에서 바로 쓰고 저장합니다. 개수 제한과 워터마크도 없습니다.
쓴 내용이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글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그림으로 바뀌고, 다음에 이어 쓸 수 있게 이 기기의 브라우저 저장소에만 남습니다. 브라우저 기록을 지우면 함께 지워집니다.
가지는 어떻게 나누나요?
줄 앞을 스페이스나 탭으로 들여 쓰면 윗줄의 하위 가지가 됩니다. 마크다운의 # 제목과 - 글머리표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PNG와 SVG 중 무엇으로 받아야 하나요?
문서·메신저에 붙일 때는 PNG, 크게 인쇄하거나 디자인 도구에서 고칠 때는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SVG가 좋습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고칠 수 있나요?
실시간으로 함께 고치는 기능은 없습니다. 대신 「공유 링크 복사」를 누르면 지금 마인드맵이 링크 하나에 담깁니다. 내용은 링크의 # 뒤에만 들어가는데, 브라우저는 # 뒤를 서버로 보내지 않으므로 이 사이트 서버에도 남지 않습니다. 받은 사람이 링크를 열면 같은 마인드맵이 그려지고, 고친 뒤 다시 링크를 만들어 돌려보내면 됩니다.
XMind나 다른 마인드맵 앱에서 이어서 고칠 수 있나요?
네. 「OPML 저장」으로 받은 파일은 XMind, MindNode, iThoughts처럼 OPML 가져오기를 지원하는 앱에서 가지 구조 그대로 열립니다. 「Markdown 저장」은 글머리 목록 파일이라 Obsidian이나 노션 같은 메모 앱에 붙여 넣기 좋습니다.
AI로 마인드맵을 만들 수 있나요?
이 사이트에 AI 자동 생성 기능은 없습니다. ChatGPT, Claude, Gemini 같은 AI 채팅에 「들여쓰기한 글머리 목록으로 써 줘」라고 요청한 뒤 답을 왼쪽 칸에 붙여 넣으면 바로 마인드맵으로 그려집니다.
긴 글을 붙여 넣어도 마인드맵이 되나요?
한 줄이 가지 하나가 되므로 문단을 그대로 넣으면 문단마다 긴 가지가 생깁니다. 줄마다 핵심 낱말만 남기고 들여쓰기로 단계를 나누면 읽기 좋은 그림이 됩니다.
템플릿이 있나요?
위쪽 예시 버튼 네 개(회의 정리, 공부 계획, 프로젝트, 여행)를 누르면 바로 채워지고, 이 페이지 아래 「상황별로 바로 쓰는 틀」에 책 요약, 면접 준비, 두 가지 중 고르기, 한 주 계획 틀이 있습니다. 복사해 붙여 넣고 낱말만 바꾸세요.
휴대폰에서도 쓸 수 있나요?
네. 휴대폰 브라우저에서도 같은 화면으로 쓰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들여쓰기는 스페이스 두 칸으로 하고, 그림은 두 손가락으로 벌리거나 오므려 확대합니다.
PNG는 얼마나 크게 저장되나요?
글자가 또렷하도록 화면에 그려진 크기의 두 배로 저장하고, 가지가 아주 많을 때는 한 변이 8,000픽셀을 넘지 않게 줄입니다. 그보다 크게 인쇄하려면 SVG로 받으세요.
다른 마인드맵 도구와 무엇이 다른가요?
상자를 끌어다 놓는 대신 글로 쓰면 그림이 그려지고, 가입 없이 쓰며 쓴 내용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고치는 기능과 AI 자동 생성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