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 만들기 English

마인드맵 만들기

왼쪽에 목록을 쓰면 오른쪽에 마인드맵이 바로 그려집니다. 가입 없이 PNG·SVG로 저장하고, 쓴 내용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사용법

  1. 왼쪽 칸 첫 줄에 한가운데 놓을 주제를 씁니다.
  2. 다음 줄부터 스페이스 두 칸이나 탭으로 들여 쓰면 윗줄에서 뻗어 나가는 가지가 됩니다. 더 들여 쓰면 그 가지의 하위 가지가 됩니다.
  3. 쓰는 대로 오른쪽 그림이 바뀝니다. 그림은 끌어서 옮기고 휠이나 두 손가락으로 확대하며, 동그라미를 누르면 가지를 접었다 펼 수 있습니다.
  4. 다 되면 PNG 저장이나 SVG 저장을 눌러 그림 파일로 내려받습니다.

처음이라면 위쪽의 회의 정리·공부 계획·프로젝트·여행 예시를 눌러 보세요. 예시를 불러온 뒤 글자만 바꿔도 금방 내 마인드맵이 됩니다. 쓴 내용은 이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남아서, 창을 닫았다가 다시 열어도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생각 정리할 때 쓰기 좋은 것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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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은 언제 쓰면 좋을까요

마인드맵은 주제 하나를 가운데 두고 관련된 생각을 가지처럼 뻗어 가며 적는 정리 방법입니다. 긴 글로 쓰면 앞뒤 순서에 묶이지만, 가지로 나누면 무엇이 큰 덩어리이고 무엇이 그 아래 세부 내용인지 한눈에 보입니다.

잘 그리는 요령

가지 하나에는 문장보다 짧은 낱말이나 구절을 적는 편이 읽기 쉽습니다. 큰 가지는 다섯 개에서 일곱 개 정도로 묶고, 그보다 많아지면 비슷한 것끼리 한 단계 위 가지를 새로 만들어 보세요. 깊이는 서너 단계면 대부분 충분합니다.

큰 가지를 다섯에서 일곱 개로 묶으라는 요령에는 근거가 있습니다. 심리학자 조지 밀러는 1956년 논문에서 사람이 한 번에 붙잡을 수 있는 정보 덩어리를 일곱 개 안팎(7±2)으로 정리했고, 넬슨 코완은 2001년에 그 뒤의 실험들을 다시 모아 실제 한계가 평균 네 덩어리쯤(셋에서 다섯)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가지가 일곱을 넘으면 묶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보여 줄 지도라면 네댓 개까지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부에 얼마나 도움이 되나요

효과는 있지만 크지는 않습니다. 런던의 의대생 50명에게 600단어짜리 글을 공부하게 한 2002년 실험에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한 집단은 일주일 뒤 사실 기억 점수가 평소 방식대로 공부한 집단보다 10% 높았습니다(95% 신뢰구간 −1%~22%). 다만 마인드맵 집단은 공부 의욕이 더 낮았고, 연구진은 의욕이 같았다면 차이가 15%였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가지와 선으로 잇는 지도 전반을 다룬 2006년 메타분석은 55개 연구, 참가자 5,818명의 결과를 모아, 이런 지도를 만들거나 보며 공부할 때 지식이 더 오래 남는 경향이 있고 효과 크기는 쓰는 방법에 따라 작음에서 큼까지 갈린다고 보고했습니다. 처음 써 보는 방법이라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으니, 익숙해질 때까지는 짧은 글부터 정리해 보세요.

글로 쓰는 마인드맵의 장점

상자를 하나씩 끌어다 놓고 선을 잇는 방식은 모양을 잡는 데 시간이 많이 듭니다. 이 도구는 글머리 목록을 쓰듯 내용만 적으면 가지의 위치와 색, 간격을 알아서 잡아 줍니다. 줄을 잘라 다른 곳에 붙이면 가지가 통째로 옮겨지고, 들여쓰기 한 칸으로 단계를 바꿀 수 있어 생각을 고치는 속도가 빠릅니다.

마크다운도 그대로

메모 앱이나 문서 도구에서 쓰던 마크다운을 붙여 넣어도 됩니다. #, ## 제목은 큰 가지가 되고, -나 *로 시작하는 글머리 목록은 그 아래 가지가 됩니다. 기호 없이 들여쓰기만 한 목록도 똑같이 그려지므로 편한 방식으로 쓰면 됩니다.

내용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회의록이나 사업 계획처럼 밖으로 나가면 곤란한 내용도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과 파일로 저장하는 일이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쓴 글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가입이나 로그인이 없으므로 계정에 남는 기록도 없습니다. 자동 저장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남으며, 공용 컴퓨터에서는 다 쓴 뒤 칸을 비워 두는 편이 좋습니다.

PNG와 SVG

PNG는 문서, 발표 자료, 메신저에 바로 붙일 수 있는 그림 파일입니다. SVG는 아무리 확대해도 선과 글자가 깨지지 않아 크게 인쇄하거나 디자인 도구에서 색과 글꼴을 고칠 때 알맞습니다. 두 파일 모두 접어 둔 가지를 뺀, 화면에 보이는 마인드맵 전체가 흰 배경으로 담깁니다.

두 형식 모두 W3C가 정한 공개 표준입니다. SVG는 XML로 2차원 벡터 그림을 적는 형식으로 SVG 1.1 제2판이 2011년 8월 16일에 권고안이 됐고, PNG는 화질 손실 없이 압축하는 형식으로 PNG 제3판이 2025년 6월 24일에 권고안이 됐습니다. 그래서 어느 운영체제에서든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열 수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으로 그리나요

그림은 공개 소스 라이브러리 markmap 0.18.12(MIT 라이선스, 2025년 6월 공개)가 그리고, 가지의 배치와 확대·이동은 D3 7.9.0(ISC 라이선스)이 맡습니다. 붙여 넣은 마크다운은 markdown-it이 읽는데, 이 해석기는 CommonMark 규격(최신판 0.31.2, 2024년 1월 28일)을 따릅니다. 다른 메모 앱에서 쓰던 제목과 글머리 목록이 여기서도 같은 구조로 읽히는 이유입니다. 세 프로그램 모두 이 사이트에 함께 담아 제공합니다.

출처

자주 묻는 질문

가입하거나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가입·로그인·설치 없이 이 화면에서 바로 쓰고 저장합니다. 개수 제한과 워터마크도 없습니다.

쓴 내용이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글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그림으로 바뀌고, 다음에 이어 쓸 수 있게 이 기기의 브라우저 저장소에만 남습니다. 브라우저 기록을 지우면 함께 지워집니다.

가지는 어떻게 나누나요?

줄 앞을 스페이스나 탭으로 들여 쓰면 윗줄의 하위 가지가 됩니다. 마크다운의 # 제목과 - 글머리표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PNG와 SVG 중 무엇으로 받아야 하나요?

문서·메신저에 붙일 때는 PNG, 크게 인쇄하거나 디자인 도구에서 고칠 때는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SVG가 좋습니다.